
Glenn Prasetya
완벽주의적 비주얼 아티스트인 글렌 프라세트야(Glenn Prasetya)는 디테일을 중시하는 성격 덕분에 국내외를 막론하고 수많은 패션 및 미용 브랜드에 신뢰받고 있습니다. 크리스토프 게일렛, 자크 우자르디, 현태 등의 유명 인사들과 지역 인쇄물 광고에 참여하였고, 국제 패션 잡지의 에디토리얼 프로젝트로 포트폴리오를 채웠습니다. 이런 성취는 2011년 Elle Style Award에서 올해의 사진가 상을 받는 등, 여러 수상 실적을 통해 잘 알려졌고 2013년 칸 영화제에서 로레알 파리 인도네시아 공식 사진가로서 인도네시아 대표로 선정되었습니다.